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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2 조회수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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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무조건 뚱뚱?" 마른비만 주의보
"비만은 무조건 뚱뚱?" 마른비만 주의보
"당뇨·대사증후군 발병 확대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2016-10-12 06:35]
 
직장인 여성들 중에는 이른 바 '마른 비만'이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마른 비만은 겉으로 보기에 정상체중이라 하더라도 몸에 근육량이 적고 반대로 체지방량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 해당된다.
마른 비만의 경우 뚱뚱하다는 인식을 자각하지 못해 건강상의 위험에 대해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체중이 나가는 비만 못지않게 마른 비만 또한 당뇨나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
이처럼 마른 비만은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일지 몰라도 건강에 위협을 주는 요소이므로 운동이나 혹은 식이요법 등을 통해 적정 체지방량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마른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주는 것이다.
체지방을 줄이는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5~6번, 한 번에 30~40분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비롯해 아령 들기, 웨이트 같은 근력 운동도 병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과 더불어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하다.
무작정 섭취하는 량을 줄이기보다는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이는 식단 조절도 필요하다.
단백질은 근육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매일 조금씩 지방이 적은 살코기나 닭 가슴살, 두부, 코 등의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피하지방과 더불어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도 함께 병행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이세환 그랜드성형외과 원장)

김양순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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