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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21 조회수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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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중·장년 퇴행성 어깨부상 주의

겨울철 중·장년 퇴행성 어깨부상 주의
"회전근개파열, 방치시 파열부위 커지고 만성화"
[기사입력 2019-12-21 06:30]
   
 
콧날이 찡할 정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 근육과 인대 경직, 혈관 수축으로 부상에 취약해진다.
관절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움직임 등으로 여러 부위에서 관절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근육과 인대 파열, 골절 등의 부상도 조심해야 한다.
어깨 관절은 힘줄과 인대 등에 퇴행성 변화가 일찍 찾아오는 편으로 중년은 퇴행성변화에 따른 어깨 부상을 주의해야 한다.
40~50대 여성은 어깨를 쓰지 않아 근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회전근개 힘줄 및 인대 등에 노화가 시작되면서 작은 동작에 쉽게 손상이 가해져 통증이 생긴다.
회전근개파열은 성인의 어깨에 발생하는 만성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어깨 관절을 싸고 있는 4개의 근육인 회전근개의 염증 또는 퇴화로 인해 어깨 힘줄이 파열되는 상태이다.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초기엔 팔을 들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줄어들고 팔도 들어 올릴 수 있다.
그런데 회전근개파열은 방치하면 파열 부위가 커지고 만성화된다.
또 근육위축, 관절운동의 제한, 견관절 근력 약화로 수술로도 완치가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회전근개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깨에 갑작스러운 혹은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동작을 피해야 한다.
또 겨울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관절의 경직이 심할 수 있으므로 어깨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어깨 관절을 충분히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어깨 통증이 있는 중년은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히 진단받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힘찬병원) 

이영주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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